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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명 및 모델명 |
화석 발굴 - 프테라노돈 |
| 제조국/원산지 |
중국 |
| 제조사/수입사 |
4M |
| 규격/중량 |
상세페이지 참조 |
| 색상/재질 |
상세페이지 참조 |
| 사용연령 |
14세 이상 |
| 인증유무 |
상세페이지 참조 |
| 취급방법 및 취급시 주의사항 |
▶ 14세 미만의 어린이는 보호자(교사, 학부모 등)와 함께 사용하세요.
▶ 36개월 미만의 어린이 손에 닿지 않도록 하세요
▶ 포함된 실험 재료 및 구성품은 절대로 입에 넣지 마세요.
▶ 화기 및 습기에 주의하세요.
▶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실험하세요. |
| 품질보증 |
▶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함
▶ 사용전 제품은 구입 후 7일 이내에 교환 및 환불 가능
▶ 상품 훼손 시 반품이 불가능하며, 개인 변심에 의한 반품은 구매자가 왕복 택배비 부담 |
| A/S |
미래바치 031-966-76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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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화석 발굴 - 프테라노돈
* 구성 : 화석이 숨어있는 석고블럭, 발굴망치, 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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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화석 발굴놀이
직접 발굴하여 조립해 가는 과정에서 실제 고고학자가 된 듯한 발굴체험을 가능하게 해주는 창의적이고 교육적인 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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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테라노돈 (Pteranodon)
‘날개는 있으나 이빨이 없다’라는 뜻으로, 익룡 중에서 가장 유명합니다. 대부분 바닷가 절벽에서 살며, 물고기를 잡기 위해 굉장히 먼 바다까지 날아갔습니다. 육지에서 100km 떨어진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아먹은 흔적이 있을 정도입니다.
부리에는 이빨이 없지만 물고기를 잡는 데는 별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이빨이 없기 때문에 강한 턱 근육도 필요 없어 자연히 머리의 무게가 가벼웠습니다. 머리가 무거운 람포린코이드류는 몸의 균형을 잡기 위해 꼬리가 길지만, 프테로닥틸로이드류는 꼬리가 거의 없거나 매우 짧습니다.
대신 머리 뒤로 뾰족하게 튀어나온 볏이 있는데, 머리 길이의 반을 차지할 만큼 길었습니다. 이 볏은 암컷보다 수컷이 더 컸으며, 하늘을 날 때 방향과 균형을 잡는 역할을 했습니다.
눈이 좋았고, 수면 가까이 활공하듯이 날다가 긴 주둥이로 가까이 올라온 물고기를 낚아챘습니다.
1. 석고블럭을 작은 망치로 부수면 숨어있는 공룡화석을 찾을 수 있습니다.
2. 찾아낸 공룡화석을 붓으로 손질합니다.
3. 모양대로 화석을 조립해서 멋진 공룡을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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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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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 조익형 미래바치
